학회장 인사

"이론과 실무의 병행 연구를 추구하는 한국조세연구포럼"


"좋은 세금을 지향하는 실사구시
연구공동체"

사단법인 한국조세연구포럼은
언제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조세연구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이영환입니다.

우리 학회는 지난 2002년 조세관련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모여 그동안 익힌 조세에 관한 이론적 소양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조세제도 및 조세행정, 나아가 조세문화의 발전에 초석이 되고자 하는 바램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나라 조세학계를 망라하는 대표적인 학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조세분야 전문학술지인 <조세연구>를 연 4회 발행하고 있습니다. 정기학술대회인 춘계·하계·추계·동계 학술대회를 비롯하여 많은 학술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연구자들과 정책관계자들에게 학문적 교류와 친목도모의 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조세분야의 학문적 성취뿐만 아니라 정책적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공자가 은행나무 아래에서 학문을 설파한 이후, 동양에는 은행나무가 학문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대학들이 교정에 은행나무를 교목으로 심기를 원하지만, 은행 열매의 고약한 냄새로 인해 주저하고 있습니다. 은행나무가 캠퍼스에 많기로 유명한 대학으로 동경대와 와세다대를 들 수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캠퍼스에 퍼지는 고약한 냄새 때문에 와세다대는 많은 청소부가 동원이 되지만, 동경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동경대는 처음부터 열매를 맺지 않는 숫나무만을 캠퍼스에 심었고, 와세대대는 아무런 생각 없이(?) 그저 은행나무를 심었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듯하지만, 완전히 다릅니다.

학회의 성공여부는 전적으로 회원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이슈를 발굴하고 토론과 연구를 통하여 그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 있습니다. 일본 학회의 사례에서 보듯이 학회의 크고 작은 행사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도 많은 회원님들이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학회 운영과 관련하여 어떠한 조언이나 개선 및 문의 사항이 계시면, 언제든지 운영진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학회 운영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회원님들의 사소한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구조세연구포럼
회장 이영환